
- 출장마사지는 통증을 유발해서는 안 된다.
- 감기 또는 독감에 걸렸거나 열이 있는 경우는 출장안마를 받지도, 하지도 않는다.
- 하지정맥류 환자는 다리 마사지를 피하는 것이 좋고, 피치 못해 받을 경우에는 정맥 위에 직접 마사지 하지 않는다.
- 골절이나 상처를 입은 부위는 마사지로 자극을 주지 않는다.
- 임산부는 전문교육을 받은 출장안마 매니저분에게만 마사지를 받는다.
- 최근의 장시간 비행을 통한 다리 통증이 지속되고 있다면 심부 정맥 혈전증일 가능성이 있으니 다리 마사지를 피한다.
- 골다공증이나 척추염 등 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다면 마사지로 인한 부상 위험이 있으니 피한다.
- 머리, 목, 어깨 등에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한 통증이 있다면 마사지로 악화될 수 있으니 의사의 허락이 필요하다.
- 간질 환자에게는 특히 머리 마사지가 발작의 원인이 될 수 있다.
- 간지러움을 타는 부위는 출장마사지 시행시 좀 더 천천히 깊게 눌러달라고 부탁한다.